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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과학뉴스

18만 년 된 인류 턱뼈 발견···인류 역사 새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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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9 00:57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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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아프리카로부터 출발해 아시아로 진출하면서 세계로 퍼져나간 시기에 관한 지난 30년간
학설이 수정될지 모른다. ‘아프리카 기원론’은 인류가 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태어났고 약 12
만년 전에 아시아 대륙으로 이주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이스라엘 고고학 연구진이 한 구석기시대 동굴에서 약 20만년 전의 현생인류 화석을
발견했다. 과학적 증명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류의 탈아프리카 연대가 기존 학설보다 약
5만년 정도 앞당겨지게 됐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허시코비츠(Hershkovitz) 박사와 미국 뉴욕 주립 빙햄턴대 롤프 쾀(Rolf Quam)
박사가 이끄는 대규모 국제연구팀은 이스라엘 카멜(Carmel) 산의 미슬리야(Misliya) 동굴에서
현생인류의 윗턱뼈와 도구 등을 발굴해 연대 측정한 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26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발굴 화석과 고고학 자료들을 여러 가지 연대측정법으로 조사한 결과 이 턱뼈가 17만5000
~20만년 전 인류의 것이며, 인류는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보다 적어도 5만년 정도 더 일찍 아프리카를
벗어나 이주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미슬리야 동굴에 살았던 현생인류는 대형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는  사냥꾼들
이었다. 불을 만들어 조절할 줄 알았고, 초ᆞ중기 구석기시대의 돌 도구들을 사용했다. 이는 아프리카의
 초기 현생인류들에게서 발견된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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